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호주 대사의 귀국을 주장하자, 대통령실이 이에 대해 반박하면서 당정 갈등이 재점화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는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후보의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발언이 알려지면서, 비명계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정당의 이번 갈등은 과연 22대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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