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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4·10 총선 공천 취소 칼 빼든 여야, 효과는?

[스토브리그]

0317 스토브리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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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공천이 거의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야 후보들 개별 논란으로 공천 결과가 번복되는 등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5·18 폄훼 논란'을 빚은 도태우 후보를, 더불어민주당은 '목발 경품'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정봉주 후보의 공천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연합정치시민회의(시민사회)' 몫 비례 후보로 추천됐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후보 심사 과정에서 탈락 통보를 받으면서 민주당과 시민사회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모든 공천이 마무리되고 난 뒤, 22대 총선 결과는 어떻게 나오게 될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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