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에 이어 도박성 카드게임까지. 축구협회와 축구대표팀의 불미스러운 일이 또 드러났습니다. 태극마크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인성과 태도에 있어서 그에 걸맞은 책임감도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