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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시진핑노믹스'로 사라진 '시장 친화' 분위기, 중국 탈출 이어진다 (ft.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시진핑노믹스'로 사라진 '시장 친화' 분위기, 중국 탈출 이어진다 (ft.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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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중국의 양회 일정이 끝났습니다. 중국은 'AI 플러스 행동'이라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책을 내놓으며 올해 과학기술 예산을 전년보다 10%나 늘린 68조 원으로 책정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AI 산업에서도 첨예한 미중 간의 갈등을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눈에 띄는 부양책 없었던 중국 양회..과거와 비교하면 전체적인 경제 방향성은 성장에 초점
-'AI 플러스' 산업 육성 방안 내놓은 중국..미국의 지속된 견제를 피하기 위해 과학 기술 발전 전략 내세워
-미국 비난 자제한 중국, 왜?..미국과 안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가겠다는 우회적 메시지
-미중 갈등 속 중국, 서방 압박에 글로벌사우스 '우리 편' 만들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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