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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새 빌런은 김무열…단검 이용한 액션 '눈길'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영화 '범죄도시4'가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을지 관심인데요.

이번에는 배우 김무열 씨가 악당으로 등장해 단검을 이용한 액션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김무열 씨는 한국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 역을 맡았는데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단검을 이용한 여러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10kg 늘렸다며, 전투력을 기대해도 좋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범죄도시 1, 2편의 신스틸러, 장이수 역의 박지환 씨도 다시 합류했습니다.

(화면출처 : ABO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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