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웡카'와 '듄: 파트2'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주연작이 극장에 걸립니다.
3년 전 개봉한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오는 13일 재개봉하는데요.
도시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와 대학생 기자 애슐리, 그리고 개츠비에게 나타난 새로운 인연 챈의 로맨틱한 사건들을 담았습니다.
티모시 샬라메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여전히 명장면으로 꼽히는데요.
'웡카'와 '듄; 파트2'에 이어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