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까지 해봤다...이 정도면 클래식 '환자' l SBS 이현식, 최세영 [커튼콜]

[골룸] 커튼콜 208 : 구걸까지 해봤다...이 정도면 클래식 '환자'  l SBS 이현식, 최세영

커튼콜에서는 그동안 클래식 음악가들을 많이 초대했는데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클래식 애호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타 공인 클래식 '환자'라는 SBS 이현식 기자, 최세영 씨가 208회 초대 손님입니다. 

어디까지 '덕질' 해 봤는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은 무엇인지, 클래식 음악과 어떻게 친해지는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또 공연 관람 에티켓과 박수 타이밍 등 클래식 공연에 관한 궁금증도 풀어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SBS 이현식, 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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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플레이리스트  김수현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 에서 지난 회차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글·편집 : 홍예진 인턴PD)

00:08:02 클래식 왜 좋아하세요?
00:12:58 클래식은 '평양냉면'이다.
00:15:05 클래식 음악, 비싸지 않다고?
00:23:44 클래식 입문을 주도하는 임윤찬
00:25:51 클래식 '환자'는 '쇼핑 중독'과 같다!
00:31:29 클래식 공연과 드레스코드
00:44:17 공연장에서 '이런 행동' 하면 민폐입니다
00:51:45 클래식 공연 관람 팁 1) 마음가짐
00:53:17 클래식 공연 관람 팁 2) 박수 타이밍
01:05:05 클래식 '환자', 어디까지 '덕질' 해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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