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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모기업 미국서 '악성코드' 있었다…탈퇴 어렵고 '스팸 폭탄' 주의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종원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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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쉬' 가 뭐길래

김종원 /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기간 단축 위해 민간 택배사와 계약…우체국 손해 없어"
"대부분 무관세…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골머리"
"테무 모회사 '핀둬둬', 미국서 개인정보 유출 논란도"
"알리·테무, 절차 복잡해 회원 탈퇴도 어려워"

● 유해·음란 '무법지대'

김종원 /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기자
"직구 특성상 물건 반품 힘들고 환불 절차 복잡"
"중국 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 구제도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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