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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현대건설 제압…7년 만의 봄배구 눈앞

여자배구 3위 정관장이 선두 현대건설마저 꺾고 6연승으로 7년 만에 봄 배구를 눈앞에 뒀습니다.

29점을 몰아친 메가 선수가 5세트 마지막 득점까지 책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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