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라이브] 지금 우리 국회는?…'공천'과 '사천' 사이

[스토브리그]

[라이브] 스토브리그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스토브리그 배너(수정)
22대 총선이 4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대진표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여당에서는 현역 의원이 대거 승리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고, 야당에서는 정청래, 서영교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재명 대표 최측근인 현역 의원들을 단수 공천하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총선은 '현역 불패'와 '친명 불패'의 대결이 아니냐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현역 불패' vs '친명 불패'로 좁아진 총선 선택지… 혹시 김종인 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영입된 개혁신당은 '또 다른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

22대 총선 대진표에 관해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스브스프리미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하단 버튼 클릭! | 스브스프리미엄 바로가기 버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