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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점' 동부, NBA 올스타전 승리

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역대 최다인 211점을 넣은 동부 콘퍼런스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동부 주장 아데토쿤보가 시원한 덩크슛을 꽂습니다.

서부 콘퍼런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덩크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동부 콘퍼런스의 릴라드였는데요, 이렇게 멀리서도 던지면 들어갔습니다.

3점슛을 11개나 터뜨리며 39점을 올려 MVP에 선정됐습니다.

동부는 211 대 186으로 이기며 25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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