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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담배 가게는 옛말'…CU, 식품 매출 비중 늘고 담배 줄어

'편의점, 담배 가게는 옛말'…CU, 식품 매출 비중 늘고 담배 줄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편의점이 주요 식품 구매처로 자리 잡으면서 담배 매출 비중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편의점 CU는 2019년 40.1%였던 담배 매출 비중이 지난해 37.3%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식품 매출 비중은 54.0%에서 56.8%로 증가했습니다.

식품과 담배 매출 비중 차이는 2019년 13.9% P에서 지난해 19.5% P로 벌어졌습니다.

(사진=CU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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