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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동규 차량 사고, 범죄 혐의 없어"

대장동 의혹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관련된 교통사고는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이 화물차보다 1.8초가량 늦게 같은 차로에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이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유 전 본부장 차량과 화물차가 충돌한 사고에 대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양측에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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