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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일성'부터 '남탓'까지…클린스만은 1년간 한국에 어떤 말을 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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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임 약 1년 만에 전격 경질됐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그간 한국에 남긴 말들을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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