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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단수 공천 지역구를 속속 확정 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대진표가 하나씩 채워지고 있는데요.
거대 양당의 각축전인 22대 총선에서 공식 출범한 제3지대 통합정당 개혁신당이 몇 석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개혁신당에게 꼭 필요한 행보는 무엇일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토론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