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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메이저리그 2회차(?)…스프링캠프에 불어닥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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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시작한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이정후는 입단 3개월 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이날 공수 훈련을 함께 했던 이정후는 특히 타격 연습에서 홈런 4개를 때리는 등 KBO 톱스타 출신다운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정후의 첫 스프링캠프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유병민 / 영상취재 : 정상보 / 구성·편집 : 류수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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