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쫓겨 나를 위한 자유시간이 없는 사람을 타임푸어라고 합니다. 미국의 작가인 스티븐 코비는 중요한 건 일정표에 적힌 우선순위가 아니라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