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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올해도 '스탬프 투어' 운영…간절곶 등 27곳

울주군은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스마트폰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울주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간절곶과 명선도, 간월재 등 27곳을 스탬프존으로 구성했습니다.

울주군 방문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해 10개 이상의 정규 스탬프를 획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최대 7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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