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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일주일 만에 2조 5천억 원 몰려

[경제 365]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규모가 출시 일주일 만에 2조 5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출시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9천631건, 2조 4천765억 원의 대출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금액 기준으로 전체의 65%는 기존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낮은 금리로 갈아타려는 대환 수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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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뱃돈 적정 금액이 초등학생은 3만∼5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10만 원이라는 설문 조사가 나왔습니다.

KB국민카드가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자는 87%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52만 원을 준비하며, 세뱃돈은 미취학 아동 1만 원, 초등학생 3만~5만 원, 중고등학생 5만~10만 원, 성인은 10만 원 정도가 적정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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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8∼12일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예측치를 발표했습니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0만 명으로 집계됐는데, 설 당일 이동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전년보다 3.1% 증가한 520만 대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됩니다.

정부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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