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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부상이라곤 하지만 홍콩에서 노쇼 한 메시 논란 댓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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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홍콩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경기 90분 내내 벤치만 지키면서 '노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팀의 경기는 티켓 값만 최고 80만 원이었지만 1시간 만에 매진됐습니다. 홍콩 정부도 이 경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 정작 메시가 부상을 이유로 잔디를 밟지 않자 팬들이 "환불"을 외치며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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