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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이민우·고준, 뉴욕 소호에서 특별전 참여

가수 솔비, 이민우, 배우 고준 씨까지 화가로 변신한 연예인들이 미국 뉴욕에서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까지 열리는 '소호 갓 서울' 전시에는 세 사람을 비롯해 모두 다섯 명의 작품이 소개되는데요.

갤러리 측은 '한국의 예술가와 케이팝, 그리고 케이 드라마 스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종합 전시'라고 소개했습니다.

전시 첫날에는 500명의 관람객이 찾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데요.

솔비 씨는 올해 첫 전시를 뉴욕 소호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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