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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유일한 유럽파' 알 타마리…한국과 준결승 앞두고 자취를 감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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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준결승에 오른 요르단 축구대표팀이 한국과의 결전을 앞둔 가운데 '에이스' 알 타마리가 팀 훈련에 불참했는데요. 이미 주전 선수 2명이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 결장이 확정됐고, 베테랑 공격수가 감독, 동료들과의 불화로 소집 해제된 터라 알 타마리의 몸 상태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국과 리매치를 앞두고 자취를 감춘 알 타마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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