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으로 유튜브 뮤직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1일 공개된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스턱 인 더 미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한 편의 판타지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미로 팬들을 사로잡았는데요.
주류 팝 시장인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유튜브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별한 퍼포먼스가 없는 발라드곡인데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스턱 인 더 미들'은 4월에 발매되는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으로, 피아노 선율에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진 게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