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일)밤 9시쯤 대구 달서구 월성동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 있는 한 가구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불로 60대 거주자 1명과 화재 진압에 나섰던 70대 경비원이 각각 1도 화상을 입었고, 10명 넘는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세대 내부 35㎡와 집기류 등을 태워 1천168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95명의 대원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인 밤 9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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