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영면에 든 고 김수광, 고 박수훈 이 두 소방관을 저희도 잊지 않겠습니다.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유족과 동료 소방관분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토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