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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조국과의 맞대결 앞두고 전의 불태운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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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이 25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리는 한국과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말레이시아 감독직을 맡기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감독선임위원장을 역임했던 김판곤 감독은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 잘 안다, 16강이 좌절됐지만 그래서 잃을 게 없다'라며 끝까지 승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국을 상대하게 된 김판곤 감독의 기자회견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류수아 / 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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