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감독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신세계', '아가씨' 등의 한국 영화로 이름을 알리며 할리우드에 진출해 '그것',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언차티드' 등 할리우드 영화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 등 작품에도 참여했습니다.
또, 한국 출신 촬영감독 중 최초로 미국촬영감독협회(ASC)의 정식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웡카 촬영과 관련된 에피소드 함께 들어보시죠.
(취재 : 김광현 / 영상편집 : 박춘배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Q. 할리우드 진출 계기는?
Q. 웡카에 합류하게 된 배경?
Q. 웡카를 작업한 소감은?
Q. 할리우드에서의 작업, 한국과 차이점은?
Q.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감?
Q. 웡카의 촬영 컨셉은?
Q. 촬영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은?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Q. '움파 룸파' 촬영 과정 에피소드는?
Q. 웡카에 등장하는 초콜릿 중 가장 좋아하는 건?
Q. 촬영감독으로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은?
Q. 웡카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Q. 웡카는 어떤 영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