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만나 경제 현안과 외교·안보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민간과 정부 간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최 회장은 민간과 정부가 원팀이 되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고, 조 장관은 대한상의 창립 140주년을 축하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경제안보 동향 모니터링과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