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전북자치도, 탄소 중립 직불금 시범 사업 시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으로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직불금은 농업 활동비로 지원되며, 1헥타르에 최고 67만 4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경작 면적이 50헥타르 이상인 농민이나 농업 법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