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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유기견 보낼 테니 입양비 달라"…돈벌이로 변질된 단체」기사 관련

본 방송은 지난 12월 15일자 「"유기견 보낼 테니 입양비 달라"…돈벌이로 변질된 단체」 제목의 기사를 통해 동물보호단체가 유기견을 입양보내면서 돈을 요구하거나 불법 보조금을 받는 등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동물보호단체 측은 "우리 단체는 구조요청자에게 입양을 보내주겠다며 마리 당 20만 원을 요구하지 않았고, 해외 입양비는 운송비, 검역비 등으로 실제 지출되는 비용이다. 또한 입양 후원금은 판매대금 명목으로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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