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A 씨는 지난 1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일하다 사고로 다친 여경입니다. 매일 밤 고통과 악몽에 시달려 더 이상 못 버티겠다"라고 밝혔는데요.
A 씨는 과거 근무 중 사고로 다치면서 장애가 생겼고 밤마다 통증에 잠 못 이룬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A 씨는 "약을 먹고 간신히 잠들면 꿈에 다치고 죽는 동료들이 나와 매일 운다"며, "다시 잠들기가 무섭다"고 여전히 힘든 상황을 호소했는데요.
A 씨는 경찰이 된 것을 후회할 때도 있지만 "불구가 돼버린 저 자신에게 수백 번을 물어봐도 다시 그 현장에 가면 똑같이 몸을 던질 것"이라며 경찰로서의 사명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도 마음도 쾌차하시길 바란다" "시민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위로와 응원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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