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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재기 노리는 일본…기술규제 중국 화웨이·샤오미는 불참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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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일본의 귀환

"일본, '360도 감지' 전기차 기술로 재개 시도"
"중국, 1000여 개 기업 참가…화웨이 등 빅테크 기업은 불참"
"애플, CES 불참…AI 경쟁서 뒤쳐졌단 평가·웨어러블 출시품 저작권 문제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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