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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햄스트링 부상에 조기 종료된 노리치 시티와의 4개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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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가 돌연 노리치 시티에서의 임대를 종료하고 원 소속팀 노팅엄으로 복귀했습니다. 특히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130일 만에 갑작스럽게 복귀한 이유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노리치 시티는 조기 종료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이후 영국 BBC에서 황의조가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황의조가 원 소속팀 조기 복귀하게 된 사연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류수아 / 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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