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 씨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훈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강남 일원동 남부순환로 일대에서 운전하다,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혔는데요.
그 뒤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김정훈 씨를 경찰서로 임의 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고, 조만간 김정훈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정훈 씨는 지난 2011년 7월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김정훈 씨는 자책하고 있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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