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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새 앨범, 파워풀하다 못해 불맛…독기 품고 준비"

걸그룹 있지가 새 미니앨범 '본 투 비'에 대해 파워풀하다 못해 불맛이 난다며, 스케일도 에너지도 훨씬 커졌다고 소개했습니다.

새 앨범 '본 투 비'는 드넓은 세상을 원하는 대로 나아가겠단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멤버 예지 씨는 독기를 품고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멤버들의 눈에서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질 거라는데요.

다양한 시도는 물론,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깨보려 많이 노력했다고 합니다.

새 앨범엔 타이틀곡 '언터쳐블'을 비롯해 멤버들의 솔로곡까지 모두 10곡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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