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5∼6일 올해 첫 대규모 위스키 특가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 산토리 가쿠빈, 짐빔 화이트, 잭다니엘 등 인기 위스키 4만 병을 준비했습니다.
'싱글몰트 대중화'를 위한 두 번째 아이템으로는 싱글톤 15년을 선보이는데 40% 할인가로 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싱글톤 12년을 정상가 대비 40% 낮은 가격에 선보여 한 달 만에 1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진=이마트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