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의 이찬혁 씨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새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새해가 되자마자 신곡 '1조'를 공개했네요.
이찬혁 씨의 짙은 예술성이 느껴지는 곡 '1조'입니다.
이찬혁 씨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요.
'열네 살 때 백억이 새겨진 동전을 줍는 꿈을 꿨어' 등 실제 경험을 담은듯한 가사가 독특합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 역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데요.
이찬혁 씨는 새해 처음으로 듣는 노래가 그 해를 비유한다는 말이 있다며, 2024년 1월 1일, '1조'와 함께 이 곡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일확천금과 같은 커다란 행운이 닿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악뮤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