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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미중 갈등 후폭풍, 실업률 급등에 흔들리는 민심, 급해진 시진핑 "무조건 성장" (ft. 박승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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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얼어붙은 미중 관계와 내년 중국 경제 전망 등에 대해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박승찬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미중 관계는 더 안 좋아질 일만 남아.. 내년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중국 정부는 여러 시나리오 준비 중

-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 태양광 분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이런 핵심 영역에서 개혁 심화 준비할 것

- 시진핑 3기 리더십의 바로미터는 바로 실업률.. 중국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젊은이들이 밖으로 나와 집회가 일어나는 것. 결국 중국 정부 입장에선 일자리 창출이 관건

- 중국은 내년 소비 끌어올리기가 급한 상황..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에 대한 불신, 불확실성,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소비가 쉽게 회복되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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