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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50억 ㄷㄷ 텐동집 사장님 꼬셔서 전국 프랜차이즈 시킨 사람 만나봄 / 스브스뉴스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로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연남동이죠!
그리고 여기 저스트텐동, 연남동 칼국수, 아뜨뜨 등 연남동의 맛집들을 발견해
프랜차이즈화로 확장시킨 분이 있습니다. 전국 브랜드만 13개, 프랜차이즈 점포만 대략 102개. 연 매출 250억을 달성한
문기민 저스트쿠킹 이사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상현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장수빈 / 연출 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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