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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투약' 누명 벗었다…'혐의 없음' 불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가수 지드래곤이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어제(19일) 경찰은 지드래곤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검찰이 90일간 사건을 검토한 뒤 재수사 요청이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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