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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새해 첫 일출 오전 7시 31분 '간절곶 · 방어진'

2024년 새해 첫날 해돋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선 7시 31분에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동시에 가장 빠른 해맞이가 가능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밖에 호미곶과 해운대, 태종대, 토함산에서 32분, 가지산에서 33분, 정동진에서 39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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