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시안컵 잔혹사 끊어주길'…해버지가 후배들에게 전한 간절한 소원?

이 기사 어때요?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내년 1월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황희찬, 김민재 등 자신의 뒤를 이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후배들을 칭찬하는 한편, 특히 자신의 국가대표 은퇴 대회였던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시절 막내에서 어엿한 캡틴으로 성장한 손흥민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해버지' 박지성의 인터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류수아 / 영상취재: 장운석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