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음식이라도 발효가 되면 맛과 향기, 영양까지 좋아지지만 부패하면 버려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품과 행실이 원숙해지면 멋진 어른이 되지만 부패하게 되면 쓸모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