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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지난해 이어 해군 장병 대상 시사회 개최

개봉을 앞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엽니다.

오는 15일 서해 수호의 핵심, 평택 해군 제2함대에서 영화를 선보이게 됐는데요.

지난해 '한산: 용의 출현' 개봉 당시, 해군 함정 독도함 함상에서 시사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대한민국 해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시사회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오는 17일에는 노량해전의 격전지이자, 이순신 장군의 본고장인 여수에서 무대인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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