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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좋다"…'불화설' 박재범 · 제시, 직접 해명 나서

가수 박재범, 제시가 온라인에서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그제(6일) 제시가 박재범 씨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거졌습니다.

제시가 지난 10월 신곡 '껌'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고, 결국 전속계약 7개월 만에 결별하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들의 불화설이 온라인을 달구자, 어제 두 사람은 SNS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박재범 씨는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며 불화 같은 건 없다'고 밝혔고, 제시 역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면출처 : 박재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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