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12분쯤 인천 계양구 평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컨테이너와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새벽 2시 10분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