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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 유치 '막판 총력전'

전라북도가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대회 개최지는 오는 7일 확정되며 전북은 인천, 제주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컨벤션 센터와 5성급 호텔 등 기반 시설 부족을 만회할 대책으로, 국립무형유산원과 한옥마을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유치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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