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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팔 교전 재개로 다시 시작된 생지옥…가자지구 어린이의 절규 "아버지와 형제 사망"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이 재개되면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공격전 대피령을 내렸다면서 민간인 피해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100명이 넘는 인질이 남아 있는데도 전쟁을 재개했다"면서 네타냐후 정부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마스도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포를 퍼부으면서 맞대응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전 시작 이후 800여 개의 터널 입구를 발견해 상당수를 폭파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장영상에서 자세히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한만길/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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