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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뒤 '세계 공장' 노리는 베트남, 해외기업 덕에 섬유 대신 IT 비중 커져 (ft.유영국) [경제자유살롱]

미중 갈등 뒤 '세계 공장' 노리는 베트남, 해외기업 덕에 섬유 대신 IT 비중 커져 (ft.유영국)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미중 갈등 뒤 '세계 공장' 노리는 베트남, 해외기업 덕에 섬유 대신 IT 비중 커져 (ft.유영국)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유영국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베트남은 그동안 노동집약적인 산업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IT나 반도체 등 4차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한 베트남 경제의 미래와 미·중 갈등 뒤 변화된 상황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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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11월 30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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