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1월 22일 어제(22일)는 절기상 소설이었습니다.
옛말에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고 했습니다.
소설 즈음에 날씨가 추워야 보리농사가 잘 됐기 때문입니다.
추워져야 이삭을 맺는 가을보리처럼 우리도 이번 겨울 움츠리지 말고 내년 봄에 결실을 맺을 준비를 오늘부터 하나하나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